어떤 약국에도 없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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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사느라 꽤 큰 약국에 들러 처방전을 내고 기다리던 중이었다. 옆에서 아주머니 한 분이 약사에게 처방전을 건네자 약사가 “죄송하지만 이 혈전 약은 없어서 못 드려요.”라고 했다. 그런 규모의 약국에도 없는 약이 있다니 약이 셀 수 없이 많기는 한가 보다 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놀랄 일이 아니다. 『죄의 삯은 사망』(롬 6:23)이고 인류가 병에 시달리다가 죽는 이유는 한 사람 아담을 통해 들어온 죄 때문이므로(롬 5:12) 수많은 죄를 짓는 인간에게 수많은 약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하겠다. 여기 전 세계 어느 약국에도 팔지 않는 약이 있으니 바로 죄성을 치료하는 약이다. 약은 죄에서 나온 질병이라는 결과만을 치료할 뿐, 죄성 자체를 없애지는 못한다.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이 있듯, “죄는 예수님께로” 가져가야 한다. 어떤 죄인이라도 이 최고의 약사께로 가면 그 어떤 죄든 치유받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 약사처럼 “저희 약국에 그 약은 없어서 못 드려요.”라고 하지 않으신다. 반대로 “어떤 죄든 괜찮다. 어떤 죄인이라도 오라.”고 하신다. 문제는 약이 아니라 자기가 병자임을 부인하는, 즉 자신이 죄인임을 부인하는 완고함이다.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눅 5:31). 죄를 용서받고 지옥에서 구원받고 싶은가? 지금 당장 자신이 죄인임을 시인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유일한 구주이신 주 예수께로 가면 된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죽는 자의 죽음을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은 돌이켜서 살라』(겔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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