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통 총량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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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다 정해진 기쁨, 슬픔, 걱정, 고생, 즐거움을 갖고 태어난다는 의미로 누군가가 “인생 고통 총량의 법칙”이라는 말을 만들었다. 인생은 희(喜), 비(悲), 애(愛), 락(樂)이 얼기설기 얽혀있으나 기쁘고 즐거웠던 순간보다는 슬프고 아팠던 나날들이 더 오래 기억나기 마련이라 고통을 강조한 것이다. 사람을 지어 그의 길을 지켜보시며(잠 5:21)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잠 16:9) 하나님께서는 날 때부터 시작되는 고생에서 누구도 벗어날 수 없다고 이미 3,800년 전에 성경의 욥기에 기록해 놓으셨다. 영원히 하늘에 세워져 폐기할 수 없는 이 하나님의 말씀에(시 119:89) 돈, 권력, 건강처럼 썩어 사라질 허무한 것들로 맞서 보려 해도 소용이 없다. 무엇보다 아담의 범죄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지상 낙원이 짧게 끝났고 땅은 저주를 받았으며 사망과 고통이 대대로 인류에게 전달되는(창 3:17, 롬 5:12) 상황이 여전하지 않은가! 복음을 듣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구원받았어도, 이 세상의 신인 마귀가 만든 타락한 세상 제도와 저주받은 피조세계 아래서 구속받지 못한 육신을 입고 사는 이상은 그리스도인이 견뎌야 하는 고통의 몫도 자연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우리는 우리가 당하는 그 “고통”이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과 관계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부름 받은 이유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시고, 우리에게 한 본을 남겨 놓으시어, 너희로 그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셨느니라』(벧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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