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살리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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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도들의 사역의 중심에 있었다. 부활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 곧 메시아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증하는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베드로가 오순절 날 천하각국에서 모인 유대인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주님의 부활이 그 핵심이었는데(『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 행 2:27), 베드로는 메시아의 부활에 관한 다윗의 예언(시편 16편)을 인용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예언된 메시아이심을 증거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온 집이 분명히 알 것은,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것이라』(36절). 선지자 다윗은 육신을 따라 그의 후손 중에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시어 그의 보좌에 앉게 하신다는 맹세를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것을 알고,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해 말했으며(30,31절), 베드로가 그 예언을 인용했던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약의 예언대로 부활하셨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목격한 사도들은 그 뒤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행 3:15; 4:10,33; 5:29-32; 10:39-41; 13:28-31 등). 사도들은 주님의 부활을 증거하다가 순교도 마다하지 않았는데 왜 그랬을까? 주님의 부활은 거짓이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리를 위해 목숨을 내놓았던 것이다. 거짓을 위해 죽었다면 사도들은 분명 바보들이었을 것이나, 그들이 바보가 아니었음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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