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얼마나 소중한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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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따라 세워진 것이다. 그 기원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엡 3:9). 에베소서 5:30-32에서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남편과 아내로 소개하면서 창세기 2:23의 아담과 이브에 연결시킨다. 아담과 이브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모형이다. 아담이 이브(신부)를 얻기 위해 죽음의 잠을 자야 했던 것처럼, 예수님도 교회(신부)를 얻기 위해 죽으셔야 했다. 아담이 이브를 얻기 위해 옆구리가 찢겨져야 했듯이, 예수님도 교회를 얻기 위해 옆구리가 찢겨지셔야 했다. 아담은 이브를 가리켜 『내 뼈들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창 2:23)이라고 했는데, 교회는 그리스도의 살과 뼈의 지체이다. 그런데 여기에 좀 더 생각해 볼 부분이 있다! 아담은 이브의 죄 때문에 죽음의 잠을 잤던 것인가? 아니다! 이브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담은 이브가 죄를 짓기도 전에, 아니 이브가 존재하기도 전에, 오직 이브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죽음의 잠을 잤던 것이다.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죄가 들어오기도 전에, 죄인이 되기도 전에, 이미 영원 전부터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얻기 위한 “십자가의 죽음”을 계획하고 계셨던 것이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죽으심은 사람이 죄를 짓게 되자 어쩔 수 없이 마련된 치유책이 아니라, 이미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하나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영원한 목적에 따른 계획이었다는 것이다. 교회가 얼마나 소중했으면 그리하셨겠는가? 당신은 이러한 교회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는가?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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