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궁(名弓)의 첫째 조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53 조회
- 목록
본문
길버트 알랜드(Gilbert Arland)는 이렇게 말했다. “궁수는 화살이 빗나가면 자신을 돌아보고 자기 안에서 문제를 찾는다. 화살을 명중시키지 못한 것은 결코 ‘과녁의 탓’이 아니다. 제대로 맞히고 싶으면 실력을 쌓아야 한다.” 궁수의 목적은 화살을 과녁에 명중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살이 빗나간 원인을 파악하고 활 쏘는 자세나 힘과 방향에 문제가 없는지 계속해서 “자기 자신”을 바로잡는다. 명궁의 첫째 조건은 “철저히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다. 성도라면 이제 곧 직면할 현실 하나가 있는데,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이란 과녁을 향해 활을 당기는 궁수와 같다. 명중하는 성도에겐 온전한 상이 주어지지만 죄로 인해 빗맞히는 성도는 상은커녕, 이미 이루어 놓은 것들마저 잃어버리게 된다. 구원만큼은 잃지 않겠지만 성도로서의 간증과 풍성한 삶, 기쁨과 화평을 잃게 되고 기도응답을 받지 못한다. 건강이나 육신의 생명을 잃기도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상급과 유업을 잃는 것이다. 빗맞힌 책임이 ‘과녁’이나 ‘상급을 받는 조건’ 자체에 있지 않다. 명중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 책임이 외부에 있지도 않다. 오직 인생의 초점을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맞추지 않는 자세나 게으름, 무지, 변명, 그리고 성경적 방법을 무시한 “자신의 태도”에 있다. 진정한 명궁이 되려면 말씀의 거울로 “자신을” 철저히 돌아보고 바로잡아야 한다. (P.S.Y.)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