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 인기 동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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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점 아마존닷컴에서 판매되는 동화책의 작가가 연쇄살인범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지난 2010년 3월 <The Trinity of Superkidds Book One: Quest for Water>라는 책을 낸 작가 J. D. 바우어가 사실은 자신의 부인을 포함한 4명을 연쇄살인한 찰스 켐보인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켐보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고, 책은 그가 재판을 받던 중 바우어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것이었다. 3명의 10대들이 환경오염으로 사라져가는 세계를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그 책은 저자의 정체가 밝혀지기까지 약 1만 4천 권이 팔려나간 상태였다. 논란이 일던 당시 “책의 내용이 문제가 없어도 연쇄살인범이 쓴 책을 아이들에게 읽힐 수 있겠는가”라는 말들이 오갔는데, 책은 여전히 팔리고 있는 중이다. 일부 독자들의 상품평에 “그가 연쇄살인범인 것이 맞다.” “이 책 사지 마세요.”라는 글이 있는가 하면, “위의 분들의 말을 확신할 수 없어요. 어쨌든 5살, 7살짜리 애들한테 매일 밤 읽어 주니 너무 좋아해요!” “정말 재미있어요. 시리즈를 다 읽고 싶어 못 기다리겠어요!”라고 쓴 독자들도 있다. 변개된 성경에 대한 평가도 마찬가지다. 성경변개자들은 그들로 인해 지옥에 줄줄이 떨어진 혼들을 생각하면 연쇄살인범 켐보보다 더 악한 자들이다. 그들의 가면을 벗겨 줬는데도 “내가 보는 성경이 틀렸다는 말을 확신할 수 없어요. 어쨌든 매일 읽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하는 이들이 있는가? 정신을 차리라. 당신이 읽는 그 인기 있는 성경은 “혼의 연쇄살인범들”이 쓴 책이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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