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의 공격을 벗어나게 한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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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사역하던 한 미국인 선교사에게 어린 아들이 있었다. 그의 집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정글 가까이에 있었다. 선교사는 자기 방에서 나와 테라스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다. 어린 아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커다란 나무 그늘 아래서 흙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어린 아이 머리 위로 늘어진 나뭇가지로 무언가가 내려오는 것을 발견했다. 아버지는 의자에서 일어나 그것이 무언지 주시하기 무섭게 정글에 서식하는 치명적인 독사임을 알아차렸다. 선교사는 어린 아들을 부르며 소리쳤다. “엎드려!” 어린 아들은 흙놀이를 즉시 멈추고 무슨 영문인가 하고 주위를 살피기도 전에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즉시 땅에 엎드렸다. 아버지는 다시 “어서 기어와!”라고 소리쳤고 아들은 엎드린 채 빠르게 기어왔다. 선교사는 달려가 아이를 들어 품에 안았다. 독사는 아이가 있던 곳으로 내려와 숲으로 유유히 사라져 갔다. 만약 엎드려야 하는 이유나 기어가야 할 이유를 아이가 물었다면 아이는 독사의 공격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선교사는 어린 자녀에게 자신의 생애가 하나님께 이유를 묻지 않고 순종하는 삶임을 가르쳐 왔다. 아빠의 말에도 항상 순종할 것을 가르쳤고, 그런 명령에 순종한다면 급박한 위기를 피하게 되리라고 가르쳤다. 사실 이와 같은 상황은 평소 부자간의 전적인 신뢰가 없이는 어려운 일이며, 순종하는 습관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영적 위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그 명령에 즉시 순종하는 것이 마귀의 공격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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