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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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는 지상의 민족들이 통 속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과 같다(사 40:15). 망원경의 발명으로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가를 알게 되었는데, 최첨단 허블 망원경을 통해 이 지구가 우주 속에서 점보다 더 작은 행성임을 알게 되었다. 천문학적인 규모의 행성들과 은하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떠 있을지라도 우주는 “빈 공간”이 대부분이다. 우주의 모든 별들을 한 곳에 응집해 놓는다면 광활한 우주 공간에 하나의 점과 같을 뿐이다. 우리의 현실을 깨우치는 또 한 가지는 현미경이다. 현미경을 통해 물질의 최소 단위가 원소임을 알아냈고, 그 원소를 더 크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원소에는 핵이 있고 핵 주위를 전자가 감싸고 있는 구조이다. 다시 핵을 확대하면 양성자와 중성자를 볼 수 있으며, 더 확대하면 쿼크라는 물질과 소립자(미립자)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원소의 크기를 결정하는 것은 핵과 원자 사이의 거리인 반지름인데, 이 간격을 배율로 환산하면 2km 정도라고 한다. 즉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소의 내부도 거의 “빈 공간”인 셈이다. 물질인 사람의 몸은 그 안의 빈 공간을 제외하면 백만 분의 일로 축소된다고 한다. 말하자면 물질 세상은 어디나 무(無)와 같다. 성경은 『무로 돌아갈 이 세상』(고전 2:6)을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 이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감이라.』(고전 7:31)고 말씀한다. 이 진리를 깨우친 사람은 썩지 아니할 영원한 세계를 바라본다. 당신은 이 세상과 영원한 세계 중 무엇을 바라보는가?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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