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전”을 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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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주님께서 사역 초기에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하지만 당시 제자들이나 유대인들 모두 그 의미를 깨닫지 못했기에 그저 논쟁을 끝내기 위한 구변이나 임기응변 정도로 여겼으리라. 그러다 주님께서 부활하신 후에야 제자들은 그 성전이 예수님의 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 된 자기 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라. 그후 주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셨을 때 제자들은 주께서 그들에게 하신 이 말씀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더라』(요 2:21,22). 위대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전체를 꿰뚫어 보시며 단어 하나까지도 선별해서 쓰셨으니 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바로 그 뜻을 파악하기는 무리였을 것이다. 사람들은 마태복음 16:18을 대하면서도 비슷한 오해를 한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세우리니』에서 “반석”이 “베드로”를 지칭한다고 말이다. “이 성전”이 초림 당시의 “헤롯 성전”이 아니었듯이 “이 반석”도 “베드로”가 아니다. 둘 다 예수님을 가리킨다! 성경 전체에 걸쳐서 사용된 단어의 용례를 근거로 해석해야지 어느 한 구절만 의지하면 오류를 낳기 쉽다. 베드로 자신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이시라고 시인하지 않았던가.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넘어지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으니』(벧전 2:7,8).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하여 해석하지 않으면 넘어지게 하는 돌이요 거치는 반석이신 예수님께 걸려 넘어져 다치게 된다. 그 영적 부상자들이 성경을 잘못 가르치는 거짓 교사들로 인해 상처가 곪고 썩어감에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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