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에게도 경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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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죄에 대한 경고는 악인에게 주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그에게 경고도 주지 아니하고 그 악인에게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라고 경고하여 그의 생명을 구하라고 말하지도 아니하면 바로 그 악인은 그의 죄악 가운데서 죽을 것이나 나는 네 손에서 그의 피를 요구하리라』(겔 3:18). 그러나 에스겔서의 같은 장은 오늘 본문처럼 “의인”에게도 경고하여 그가 범죄하지 않도록 하라고 말씀한다. 죄는 의인에게도 그 범죄 가능성이 늘 열려 있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현 세상은 마귀가 통치하기에 그 안의 모든 일이 악할 뿐이다. 그리스도인은 죄로 겹겹이 위협적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얘기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죄짓는 것보다 의인이 죄짓는 것을 우려하신다. 죄인 만 명을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쉽지만, 의인 한 명을 얻는 것은 가뭄에 콩 나는 것보다 어렵기 때문이다. 신구약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 하나님의 책은 과거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구약성경마저도 지금은 교회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교훈으로 주어져 있다(롬 15:4). 우리가 날마다 성경을 읽되, 구약과 신약을 균형 있게 읽는 것은, 성경의 경고를 받아 범죄하기 쉬운 육신을 억제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기 위함이다.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안의 의인임에만 만족하며 성경의 경고를 등한시한다면, 성경이 필요 없는 세상 죄인들과 다를 바 없다. 성경을 무시하면, 그 다음 수순은 하나님의 심판임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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