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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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이란 믿지 못하여 이상하게 여기는 마음이나 그런 생각을 뜻하며 부정적인 어감을 갖는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의심을 “보다 확실한 해답을 얻기 위해 깊이 탐구하는 마음”이라고 규정하며 “큰 의심이 있어야 큰 깨달음을 얻는다.”고 가르친다. 이들뿐만이 아니라, 근대 철학(골 2:8)의 아버지라 불리는 데카르트 역시 “나는 의심(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를 합리주의 철학의 제1명제로 삼았다. 그러나 우상 숭배자들과 철학자들은 의심이라는 씨앗을 처음으로 뿌린 자가 마귀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옛 뱀인 사탄은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창 3:1)라고 물으며 순진한 이브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케 했다. 마귀는 온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지혜롭고 강력한 존재로서, 하나님께서 욥을 칭찬하시자 『욥이 아무런 이유 없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리이까?』(욥 1:9)라며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또 그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광야에서 시험할 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면...”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의 정체성에 의심을 유도하기도 했다. 의심은 마귀의 주요 공격 무기이고, 반드시 두려움을 수반한다. 주님을 보고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두려움과 의심에 사로잡히자 성난 바다 물결처럼 바람에 밀려 요동하다가(약 1:6) 결국 가라앉기 시작했음을 기억하는가?(마 14:30) 성도여, 마귀가 주는 의심에서 고개를 돌려 믿음으로 주를 바라보라. 의심을 버리고 믿음과 확신으로 주님과 동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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