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응답받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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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카나에게 두 아내가 있었는데, 그중 프닌나라고 하는 아내에게는 자식들이 있었으나 한나라고 하는 아내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엘카나는 자식이 없던 한나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녀에게 친절하고 값진 것들도 챙겨 주었지만 한나를 위로하기는 어려웠다. 자식들이 있었던 프닌나가 남편에게 사랑받는 한나를 질투하여 그녀를 격분시키며 괴롭게 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한나는 마음이 비통해져서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서원을 한다. 『그리고 그녀가 서원하며 말하기를 “오 만군의 주여, 주께서 참으로 주의 여종의 고통을 보시고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여종을 잊지 아니하시고 주의 여종에게 사내 아이를 주시면, 내가 그의 평생 동안 그를 주께 드리고 그의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더라』(삼상 1:11). 한나는 참으로 응답받을 수 있는 올바른 기도를 통해서 사무엘을 낳게 된다. 여기서 응답받을 수 있는 올바른 기도란,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한 것을 구하는 기도이다. 그리스도인 역시나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필요한 것을 놓고 구하는 것이 올바른 기도 방법이다. 그가 구한 필요는 결국 하나님을 섬기는 데 쓰일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반드시 응답해 주셔야 한다. 나의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데 필요한 것들을 구하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당신에게 아무런 능력과 지혜와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 필요한 것들을 구함으로써 응답받는다면, 바로 그것이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섬기면서 그분과 동행하는 성도의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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