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온인들의 무죄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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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온인들은 원래 카나안 거주민으로서 여호수아의 정복전쟁 당시 여호수아를 속여 그에게서 살려 두겠다는 맹세를 받은 족속이었다(수 9:19,20). 그러나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인기를 얻고자 눈에 가시가 된(수 23:13) 그 족속을 박해했다. 그것은 여호수아 당시 이스라엘이 주님께 한 맹세를 명백하게 어긴, 하나님을 무시한 처사였다. 하나님께서 그 일로 진노하셨음을 다윗이 치리할 때까지도 몰랐다. 그것은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범한 죄이기에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직접 해결을 해야 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 어딘가에 재앙이 있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음을, 그렇지만 사람은 그 원인을 잘 모른다는 사실을, 그래서 어떤 죄를 회개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 주시기를 꼭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죄에 대해서는 응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도 알 수 있다. 우리는 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하는가? 왜 약속을 저버리지 않아야 하며, 주의해서 서원해야 하는가? 사람은 잊으나 하나님께서는 기억하시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당사자가 자기 탓으로 걸려 넘어지면서도 전혀 감지하지 못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그러니 죄는 짓는 즉시 자백하고 처리해야 한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거나 잘 모르고 지나친 죄들이 있다면 깨닫게 해 주시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어떤 죄라도 사소하게 여기지 말라. 그리스도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반드시 용서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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