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응급처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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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상황에서 실습생은 도움이 되지 못하니 그런 상황이 발생하면 눈치껏 뒤로 빠져 있으세요.” 이것은 필자가 병원에서 실습할 때 들은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당연히 뒤에 빠져서 응급처치에 방해가 되지 않으려 했는데, 필자의 생각과 달리, 왜 가만히 서서 멀뚱멀뚱 보고만 있느냐는 핀잔이 날아왔다. 허나 응급상황 대처법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기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었다. 결국 환자는 병원에 온 지 하루 만에 생을 마감했는데, 인간의 생명이 안개와 같다는 점을 절감하는 순간이었다(약 4:14). “생명”을 다루는 일을 하면서도 “응급처치”에 대해서 공부하지 않고 실습에 임했던 것이 매우 쓰리고 아쉬웠다. 구원받지 않은 혼들은 가쁜 숨을 내쉬며 당장이라도 죽을지 모르는 중환자들과 같다. 그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전해 구령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토록 고통받게 될 것이다. 개개인의 영적 수준이 어떻든 간에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았으므로 복음을 언제 어디서든 전해야 한다(살전 2:4).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구령을 잘하는 성도들에게 묻고 배워서라도 전해야 한다. 구원받지 않은 혼들이 듣든지 그만두든지 상관없이 전해야 한다(겔 2:5). 어떻게 할지 몰라서 복음을 전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게으른 자의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당신에게 주어진 복음 전파의 소임을 망각하고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면, 주님께서는 당신의 손에서 그들의 피를 요구하실 것이다(겔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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