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은혜, 은혜, 은혜로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여자의 이름들 가운데에 “은혜”가 있다. 남자의 이름을 은혜라고 하면 어색하다 못해 웃음이 나오지만, 여자의 이름으로서의 “은혜”는 작명하기 쉽고, 부르기 다정하고, 듣기에 은혜롭다. 은혜라는 이름의 모든 여자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는가 하면 그 점을 장담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구원의 은혜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은혜”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은 은혜이면서 행위 구원을 추구하는 여자 교인들도 있지 않은가! 에베소서 2장을 읽다가 “은혜”라는 말씀이 유독 크게 보였다.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5절). 『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7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8절). 대부분 8절만 은혜를 강조한다고 생각하며 암송하지만, 5절도, 7절도 은혜를 강조한다. 우리가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과 하나님의 그 은혜가 지극히 풍요함을 힘주어 말씀한다. 『그의 은혜의 풍성함』은 에베소서 1:8에서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풍성하고 풍요롭기에 이처럼 말씀하시는가! 공중 권세의 통치자인 마귀를 따라 행하던(엡 2:2) 마귀의 자식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6절) 그 풍성함을 어찌 말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할 수 없이 놀랍기만 한 은혜, 은혜, 은혜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