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풍요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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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스펄전이 고아원을 운영하던 중 300파운드의 돈이 필요했다. 그 돈을 자기 고아원에 쓰려고 헌금으로 모았는데, 주님께서는 그것을 조지 뮬러에게 가져다주라고 말씀하셨다. 자신이 모금한 돈을 다른 사역자에게 주라는 주님의 뜻에 다소 망설였으나 그는 300파운드를 헌금하기로 결정했다. 그 돈을 받은 조지 뮬러는 “지금 300파운드가 필요해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스펄전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보니 자기 서재에 봉투가 하나 놓여 있었는데, 열어보니 315파운드가 들어 있었다. 스펄전은 말했다. “이자까지 합산하여 주셨군요.” 창조주 하나님은 풍요로운 분이시다. 봄날 다양한 꽃들의 만개를 볼 때 위대하신 하나님의 창조 능력에 무덤덤할 성도가 어디 있겠으며, 각종 열매로 가득한 가을 추수를 보고 인색한 하나님을 떠올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나님의 은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 지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 헤아릴 수 없이 깊은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은 풍요롭기만 하다. 조지 뮬러와 같이 필요를 공급받은 자는 응답된 기도로 인해 주님께 감사드리게 되고, 스펄전과 같이 기쁨으로 드리는 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용하셨음을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는 약속을 더욱 신뢰하여 더 신실한 중보기도자가 된다. 그 결과 모든 이가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라는 고백을 드리게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풍요롭게 채우시는 은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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