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은혜와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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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심어 놓은 꽃나무들을 보라. 계절에 따라 샛푸른 새 잎을 내고 자라며, 저마다 얼마나 고운 꽃들을 피우는가! 과수원에 맺혀 있는 연분홍 복숭아도, 밭에서 영글어 가는 줄무늬 수박도 농군의 땀을 양분 삼아 튼실한 열매가 된다. 창조주께서 디자인하신 대로 자라는 것은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하나님께서 주신 영원한 생명을 받은 그리스도인도 믿음이 나무처럼 성장하고 열매처럼 영글어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피어나는 꽃처럼 믿음도 활짝 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구하고, 그 은혜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하라(히 4:16). 위대하신 구주께 속한 진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거룩한 성경을 찾고 공부하라(요 5:39). 은혜와 진리로 채움 받았다면, 이제는 그것이 자신을 통해 흘러가게 해야 한다. 주님께서 주신 일과 섬김을 순종으로 이루어야 한다. 복음과 진리의 지식을 성령의 능력으로 전하고, 죄와 세상의 유혹들을 그 진리로 이겨야 한다. 성도들을 내가 먼저 섬겨야 하고, 하나님께 우리의 노력과 재물, 그 모든 것을 기쁨으로 드려야 한다. 천상의 축복들과 매일의 축복들로 인해 영광의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해야 한다.


  이러한 삶은 은혜와 진리로 다시 풍성히 채움을 받게 된다(벧후 1:5-8). 이 얼마나 향기롭고 풍요로운 삶인가! 바로 이런 그리스도인이 나무처럼 자라가는 『강가에 심겨진 나무』(시 1: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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