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육체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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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부활이라 하면 어떤 영적인 변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설령 믿는다 해도 부활을 영적인 경험으로 생각하는 자들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육체의 부활이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의심하는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요 20:27)고 하셨는데, 이는 부활의 몸이 도마가 직접 손을 내밀어서 만져 볼 수 있는 육체임을 증명하는 핵심적인 사례이다. 이뿐 아니라 여인들은 부활하신 주님을 뵈었을 때 “주님의 발을 붙잡고” 경배를 드렸다(마 28:9). 욥이 『내 피부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한 뒤에라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욥 19:26)고 한 것처럼, 성경의 부활은 자신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는 육체의 부활인 것이다. 한글개역성경은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는 말씀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로 변개함으로써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고 있다. 그런 성경으로 부활에 관해 알려고 했을 때 당연히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고 어떤 영적인 경험으로 치부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바르게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처럼 중요한 일이다.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되어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입증한 사건이기도 했다(롬 1:4). “죄 없이 태어나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면 사망에 매여서 결코 부활하실 수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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