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후 아크바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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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의 사역 때문에 우상을 주조하던 생업에 지장을 받은 데메트리오라는 은 세공장이가 그와 동일 업종에 종사하는 자들을 불러 모아 하나님을 대적해서 선동했는데(행 19:24-27), 그때 그들이 분노로 가득 차 외친 말이 “에베소인의 다이아나는 위대하도다.”였다. 그 뒤 그들은 “약 두 시간” 동안이나 같은 구호를 외쳤는데, 모슬렘들 역시도 아주 오래전부터 “알라후 아크바르!”를 무리지어 외쳐 왔다. “알라는 위대하도다!”라는 이 말은 그들이 정복 전쟁을 하든, 테러를 저지르든, 자폭을 하기 전이든 늘 외쳐 온 말이었다. 마귀를 섬기는 자들은 이처럼 같은 영, 곧 『세상의 영』(고전 2:12)으로 움직인다. 1세기든 21세기든 그들은 성경의 하나님을 대적할 때 자신들의 우상이 위대하다고 고함을 질러댔던 것이다. 이 “집단 마귀들림”적이고 광기 가득 찬 구호에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시는가?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에게 비길 수 있으며, 또한 어떤 모습을 그분께 비교하겠느냐? 세공장이는 새긴 형상을 녹여 만들고, 금 세공장이는 금으로 그 위에 입히고 은사슬들을 주조하는도다. 가난하여 예물이 없는 자는 썩지 않을 나무를 택하여 정교한 세공장이를 찾아서 새긴 형상을 마련하여 움직이지 않게 하느니라』(사 40:18-20). 사람이 고정시키면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는 우상으로 어떻게 우주만물을 지으신 창조주를 대적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은 위대하시도다!” 그분의 권세가 강하여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신 분을 금, 은, 동, 나무 같은 것들로 대적한다는 것은 실로 가소로운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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