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정욕 vs. 자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461 조회
- 목록
본문
14세기에 현재의 벨기에 지역에 레이몬드 3세라는 군주가 있었는데, 그의 친동생이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게 되었다. 그런데 동생은 차마 형을 죽일 수 없어 감옥에 가두었으나, 감옥 문을 특이하게 만들었다. 레이몬드 3세는 본래 식욕이 넘쳐서 뚱뚱한 사람이었는데, 감옥 문을 그 몸집으로는 빠져 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작게 만든 것이다. 하지만 식욕을 조절하여 체중을 줄이면 감옥 문을 통과해 나와 자유롭게 될 수 있게 해준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감옥 안에 있는 레이몬드 3세에게 날마다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들이 제공되었다는 것이다. 그는 식욕을 다스려 감옥에서 나와 자유롭게 되기보다는 점점 더 뚱뚱해졌다. 그는 식욕의 포로가 된 나머지 자유를 완전히 포기해 버린 것이다.
육신의 정욕은 구원받은 사람이든지 아니든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다. 레이몬드 3세처럼 눈앞의 정욕을 채우려고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육신의 정욕을 채워 죄를 지으면 한순간의 쾌락을 잠시 얻을 수는 있을지언정, 대신 영원한 만족과 기쁨을 빼앗기게 된다. 성경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지만 성령을 따라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말씀한다. 날마다 순간순간 다가와 유혹하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그것을 신뢰하는 믿음이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힘인 것이다. 정욕을 채우는 순간을 포기하고 영원한 자유를 얻으라. (C.S.K.)
육신의 정욕은 구원받은 사람이든지 아니든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한다. 레이몬드 3세처럼 눈앞의 정욕을 채우려고 자유를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육신의 정욕을 채워 죄를 지으면 한순간의 쾌락을 잠시 얻을 수는 있을지언정, 대신 영원한 만족과 기쁨을 빼앗기게 된다. 성경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지만 성령을 따라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고 말씀한다. 날마다 순간순간 다가와 유혹하는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힘은 우리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주님의 보혈의 능력과 그것을 신뢰하는 믿음이 육신의 정욕을 이기는 힘인 것이다. 정욕을 채우는 순간을 포기하고 영원한 자유를 얻으라. (C.S.K.)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