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친구를 구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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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가 설교하기 전 자기를 찾아온 노신사를 소개했다. 신사는 바닷가에서 물에 빠진 아들의 친구를 살려준 이야기로 인사를 대신했다. 그것은 하나밖에 없는 구명조끼를 아들과 그의 친구 중 누구에게 던질까를 고민하던 아버지가, 죽으면 지옥에 갈 아들의 친구에게 그것을 던져 주고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갈 수 있는 아들에게는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만을 외치며 그를 빠져 죽도록 방치했다는 이야기였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독생자를 죽이시고 우리를 살리셨다며 그분의 사랑을 믿을 것을 강권한 뒤 그는 강단을 내려왔다. 예배가 끝나자 청년들이 다가와 그 이야기가 실제로 가능한 것이냐고 물었다. 신사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자신이며, 예배 때 설교한 목사가 자기가 살려준 아들의 친구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신 일은 비현실적인 일이 아니라 사실이었다. 성경은 이를 가리켜 과거 인류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말씀하신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롬 5:8). 원수인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신 그 사랑은 인간이 믿지 못할 일로 단정할 수 없는 역사적, 우주적 사실이다. 그것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된다. 성경은 허구가 아닌 사실만을 말씀한다.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은 죄이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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