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육신의 성품으로 형제를 실족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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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죄성을 물려받은 인간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려는 본성이 있다. 이런 죄성은 지역 교회 내에서 지체에 대한 자신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관용을 요구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자신의 육신적인 결례에 대해 지체에게 “나는 원래 이러니까 형제가 받아 줘.”라고 말하는 것은, “허물과 죄들 가운데서 죽은 채로”(엡 2:1) 태어나 “기만의 욕망에 따라 썩어진 옛 사람”(엡 4:22)으로 살아온 자신을 그동안 오래 참아 주신 주님을 모독하는 일이다. 제시 펜 루이스는 이를 마귀 들렸을 때 나타나는 징후 중 하나로 보았다. 그것은 자신의 본래의 성품이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되고 그리스도의 인격을 형성해 갈 수 있음을 말과 행위로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육신적 성향으로 다른 지체에게 무례하게 행함으로써 그를 실족시킨다면, 실족시키는 그 사람에게 어찌 화가 없겠는가? 그리스도인은 자신에게 베풀어진 주님의 사랑과 인내를 기억하여 지체에 대해 사랑과 인내로 다가서야 하며, 동시에 자신에 대해서는 주님의 말씀으로 채찍질하여 “옛 사람을 벗어 버리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육신이라는 점과 아직 온전히 변화되지 않았다는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진리를 짓밟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진리를 사랑한다 하면서도 지체들에게 자기 옛 사람의 속성대로 거리낌 없이 행하는 사람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마귀가 우리에게서 어떤 모양으로든 유익을 취하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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