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한 그리스도인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96 조회
- 목록
본문
마틴 루터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의 오네시모들이다.”라고 말했다. 우리 역시 과거에는 무익한 존재들이었는데, 사탄의 노예들로서 더러운 죄 가운데 뒹굴며 비참한 생활을 했고, 그가 가지고 놀던 도구였으며, 짐승처럼 살았고, 종교적 열심이나 자기 의를 통해 사탄으로부터 도망치려 하다가 도리어 사지가 절단된 듯한 고통 속에서 그가 파놓은 깊은 수렁으로 더 깊숙이 빠져들어만 갔었다. 하지만 이제 복음에 의해 거듭나고 바른 성경을 통해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되었을 때, 우리는 “유익한 그리스도인,” 곧 “오네시모”의 대열에 들어올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현재 그 이름에 걸맞은 “유익한” 삶을 살고 있는가이다. 유익한 성도는 “수익을 낼 수 있는”(profitable), 즉 열매를 맺는 생산적인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서 그분이 투자하신 것에 대한 이익을 기대하신다. 손익분기점이 맞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이익을 내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열 므나의 비유”(눅 19:11-27)에서도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까지 장사하라고 명령한다. 각자가 주님으로부터 받은 “한 므나”로 열심히 일해서 무언가를 남겨야 한다. 많은 이익은 아닐지라도 주님께서 무언가 유익을 취하실 수 있도록 무슨 일이든지 해야 하는 것이다. 악하고 게으르다는 평가를 받았던 종처럼 그저 “원금”만 확보해 두는 성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영원의 관점에서 밑지는 장사를 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무언가를 남긴 성도의 수고를 잊지 않고 반드시 보상해 주실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