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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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는 죄로 인한 재앙을 선언하신 하나님께 참으로 뻔뻔스럽게 반응을 했다. 『어찌하여 주께서 이 모든 큰 재앙을 우리에게 선언하셨느뇨?』 『우리의 죄악이 무엇이뇨?』 『우리가 주 우리 하나님을 거역하여 지은 우리의 죄가 무엇이뇨?』 그들은 죄를 짓고도 안 지은 척한 것이다. 그런 그들에게 주님은 『유다의 죄는 철필과 금강석 끝으로 기록되었고, 그들의 마음판과 너희의 제단들의 뿔들에 새겨졌으며, 그들의 자녀들은 높은 산들 푸른 나무들 곁에 있는 그들의 제단들과 아세라들을 기억하는도다.』(렘 17:1,2)라고 말씀하셨다. 세 가지로 항변하는 그들에게 “그들의 마음판,” “너희 제단들의 뿔들,” “그들의 자녀들” 이 세 증인을 내세우신 것이다. 즉 “유다의 죄는 그들의 돌 같은 마음판에 철필로 기록되었고, 놋 제단의 뿔들에 금강석 끝으로 기록되었으며, 그들의 자녀들이 그들의 모든 우상 숭배를 지켜봤다.”는 것이다. “유다”는 “유죄”였다. 주님께 죄를 지적받은 죄인이 죄에 대해 항변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주님께서 죄를 몰라 죄를 지적하셨겠는가? 그들에게는 항변이 아닌 “회개”가 필요했다. 마음이 너무도 완악했기에 죄를 짓고도 안 지은 척 항변한 것이다. 돌 같은 마음이 살 같이 되어 애초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졌더라면 그들은 유업의 땅에서 쫓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 새기면 죄가 들어설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마음판에 주님의 말씀을 새기도록 하라(시 119:11).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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