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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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한반도가 공산화되었다면 현재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필자는 역사를 관장하시는 하나님께서 한국전쟁에 개입하셨음을 믿는다. 남침 한 달 만인 7월 말 낙동강 이남을 제외한 전 국토가 점령당해 패색이 짙어 갈 무렵, 미군을 위시한 전 세계 16개국의 유엔군이 참전해 우리를 도왔다. 낙동강 방어전투에서 전사한 아군이 총 3,409명인데, 미군 병사만 1,282명이었다. 이들 중에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병사들도 많았다. 워싱턴 D.C.에 세워진 링컨 기념관 내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기념비 옆에는 전장을 누비는 19명의 병사들의 모형을 실물 크기로 만들어 놓았다. 언덕을 오르는 병사들의 얼굴 표정에는 비장한 용기와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서려 있다. 그 언덕 위 기념비에는 ‘54,246’이 새겨져 있는데,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 수이다. 그리고 옆 대리석 벽면에는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가 새겨져 있다. 우리 주변에는 이처럼 많은 사람의 피로 주어진 자유를 망각하고 여전히 공산주의 편에 서는 자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영적으로 중요한 점을 시사해 준다. 그리스도인이 악을 행한다면 그는 주님의 피흘리심으로 주어진 자유를 잊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아야 한다(갈 5:1). 더 이상 악을 행하지 않는 것, 이것이 성도가 주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는 방법이다.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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