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민족, 위대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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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짐 콜린스가 쓴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책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책이 출간된 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그가 높이 평가했던 위대한 기업들이 처참히 무너지고 소멸하자 독자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그는 5년간의 연구 끝에 기업이 몰락을 피할 수 있는 해법이라며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책을 시중에 내놓았지만 그것은 단순한 “변명거리”에 불과했다. 이것이 어디 기업에만 국한된 일이겠는가! 이런 “해프닝”은 무지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의 세상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의 기업, 더 나아가서는 한 민족이나 국가를 위대하게 만드는 근원적인 힘은 뛰어난 인재나 전략, 시스템 등에 달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은 “위대한 민족”이 될 수 있는 조건을 이렇게 말씀한다. 첫째, 지혜와 명철을 갖춘 백성들로 구성되어야 한다(신 4:6).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며(지혜, 잠 9:10) 거룩하신 주님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악에서 떠나는(명철, 잠 9:10, 욥 28:28) 국민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위기의 때에 부르짖으면 응답하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시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신 4:7). 셋째, 하나님께서 섭리로 보존하신 성경을 믿음과 실행의 최종권위로 삼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신 4:8). 한때 이스라엘, 영국, 미국 등이 그런 민족이었지만, 이 조건들을 무시했을 때 그들은 비참한 길을 걸어야 했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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