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시코기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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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코기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키우던 견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웰시코기에게는 한 가지 특이한 성향이 있다. 즉 자기 때문에 주인이 기뻐하면 행복해한다는 것이다. 개가 주인을 기쁘게 하고서 행복을 느낀다는데 놀랍지 않은가? 웰시코기는 행복을 다른 데서 찾는 그리스도인들보다 훨씬 나은 개이다. 그런데 웰시코기는 허리가 길고 다리가 매우 짧다. 쉽게 말해서 숏다리 견종이다. 그렇기에 신체 특성상 추간판 탈출증이나 고관절 이형성 같은 유전적 질환이 있다. 그럼에도 웰시코기는 자신의 외모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자기 때문에 주인이 기뻐하면 행복해한다. 말하자면 그리스도인도 자신의 신체 조건이 어떠하든지, 그 무슨 병으로 신음하고 있든지, 자기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데서 행복을 찾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그가 지상에 살아 있는 이유여야 한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 애를 쓰고, 거기서 행복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 설 준비를 하는 것이기도 하다(고후 5:9,10). 하나님께서는 기쁨으로 드리는 자를 사랑하신다(고후 9:7). 사도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쳤다(행 20:24). 주님을 기쁨으로 기꺼이 섬기면 상이 있게 된다!(고전 9:17) 당신은 주님을 섬기되 억지로 섬기는가? 그러지 말라. 주님을 기쁨으로, 기꺼이 섬기라. 그러면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이고, 그런 성도들을 칭찬하시면서 면류관과 상을 주신다. 그러한 행복한 섬김에 대한 보상으로 천년왕국에서 통치하는 영광을 갖게 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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