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연과 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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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무지한 사람들을 무신론자라고 부른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와 예언을 믿지 못한다. 왜 믿지 못하는가? 영이 거듭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영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고전 2:14). 자연인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의 편에 서 있다. 저들과 영이 거듭난 그리스도인 사이에는 인간의 안목으로 식별할 수 없는 거대한 구렁이 놓여 있다. 누가복음 16장에 등장한 부자와 나사로는 둘 다 죽어 지옥과 낙원으로 갔는데, 그들 사이에는 커다란 구렁이 놓여 있었다. 눈으로는 볼 수 있었으나 건너갈 수는 없었다. 성경의 지혜와 예언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성경의 예언들을 우연으로 치부한다. 성경은 거듭났고 믿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명보다 귀한 책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연도 지난 전화번호부보다도 못하게 여겨진다. 하나님을 거역했던 이스라엘 백성이 카나안인들의 종이 되었을 때 흉년이 지속되었는데, 시아버지와 남편을 잃은 모압 여인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이스라엘로 와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그녀는 보아스를 만나 후에 그의 처가 되었고, 이스라엘 왕의 계보에 들어 오벳을 낳았으며, 오벳은 다윗의 아버지인 이새를 낳았다. 룻은 다윗왕의 증조모가 되었다. 룻기 2:3은 룻이 우연히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줍게 되었다고 되어 있다. 인간의 안목으로는 우연같이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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