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의 죄값은 이미 지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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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 년 전, 괌을 여행한 적이 있었다. 짚신처럼 생긴 조그만 섬인 괌은 현재 미국령이지만, 태평양전쟁 이전에는 일본이 점령하고 있었고, 더 전에는 마젤란이 상륙한 이후 스페인령이었다 한다. 현지의 친구 가족들을 가이드 삼아 괌 전역을 여행하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찬탄하며 탈라폭포와 으겐 강 주변의 밀림을 탐험하던 중 친구가 솥뚜껑만한 구멍 하나를 가리키며 기막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것은 1972년에 발견된 동굴 입구인데, 놀랍게도 그 속에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식량창고를 지키던 병사 한 명이 그때까지 생존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데려나왔다는 것이다. 그는 이미 오래전에 전쟁이 끝나 전혀 다른 세상이 되었는데도 혼자만 전시상황이라 여기고 오랜 세월 동굴 속에 숨어 헛된 삶을 보내었던 것이다. 복음을 전하다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병사와 다를 바가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이미 오래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 우리 죄값은 모두 지불되었다. 그 사실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과의 채무관계는 깨끗이 해결된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들어온 죄 때문에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친히 죄값을 지불해 주셨으므로 우리가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도 자신이 뭔가를 하여 구원받으려 한다면 그건 독선적이고 종교적이며 오만한 바보짓이라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할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불화를 끝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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