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베인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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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비잔틴 제국에 “리노트메토스”(Rhinotmetos)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는 “코 베인 황제”라는 뜻이다. 비잔틴 제국에서는 봉기 등으로 황제가 폐위될 때 코를 베어 버리곤 했는데, 헤라클로나스(641)나 유스티니아누스 2세(695)가 대표적인 “리노트메토스”들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황제로서의 자격이 없기 때문에 코를 베이고 쫓겨난 것인데, 그래서 후에 “리노트메토스”라는 말은 “직무상 무능력”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
오늘날은 참으로 리노트메토스, 즉 코가 베일 만한 공직자들이 너무 많다.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통치자들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리사욕과 자신의 야망으로 백성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가? 그들은 아직 코를 베이지 않았을 뿐, 결국 리노트메토스가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관과 옷 벗겨짐과 채찍질과 십자가를 통해 코 베이는 것보다 더 큰 수치를 받으셨다. 그러면서도 주님은 친히 섬김과 사랑과 희생과 용서의 본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이 군림하는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주님께서 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은 그 권좌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교만한 눈들을 낮추신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도 주님께서 행하신 겸손한 섬김의 본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장차 주님과 함께 이 땅을 통치할 성도들의 의무이다.
오늘날은 참으로 리노트메토스, 즉 코가 베일 만한 공직자들이 너무 많다. 세계 여러 나라의 수많은 통치자들도 마찬가지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리사욕과 자신의 야망으로 백성 위에 군림하고자 하는가? 그들은 아직 코를 베이지 않았을 뿐, 결국 리노트메토스가 되어야 할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예수님께서는 가시관과 옷 벗겨짐과 채찍질과 십자가를 통해 코 베이는 것보다 더 큰 수치를 받으셨다. 그러면서도 주님은 친히 섬김과 사랑과 희생과 용서의 본을 보여 주셨다. 그러므로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이 군림하는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왕은 예수 그리스도시다. 주님께서 오시면 이 세상의 모든 통치자들은 그 권좌에서 내려와야 할 것이다. 주님께서는 모든 교만한 눈들을 낮추신다고 말씀하셨다. 따라서 우리도 주님께서 행하신 겸손한 섬김의 본을 따라야 한다. 그것이 장차 주님과 함께 이 땅을 통치할 성도들의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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