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의 왕이 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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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인솔해 신라능묘 특별전을 다녀오게 되었다. 국립경주박물관에 도착하니 그곳은 이미 천마총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천마(天馬), 다시 날다’라는 제목의 특별전에는 처음으로 공개되는 두 번째 천마도와 국보 11점, 보물 12점을 비롯하여 유물 1,600여 점이 전시된다고 했다. 관람실 정중앙에는 왕이 누워 있던 관 내부를 금관과 금 허리띠 같은 장식물들을 이용해 어렴풋한 사람의 형체를 나타내도록 만든 유리관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것을 둘러선 사람들은 하나같이 황금세공기술의 정교함이나 장식품들의 금전적 가치 등을 이야기하고 있었지만, 그 금관의 주인에 대해 말하거나 궁금해 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 같았다. 이유는 분명했다. 그 왕의 몸은 이미 썩어 버려 검은 흙만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이름 모를 그 왕은 죽은 지 이미 천 년도 더 되었지만, 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의 왕께서는 부활하신 후 지금 이 순간도 살아 계신다(골 3:1). 부활하신 그분의 무덤은 비어 있으며, 그분은 자신의 때를 기다려 우리를 데려가시려고 하늘로부터 오실 것이다(살전 1:10). 다시 오실 주님의 용모는 해처럼 빛날 것이며(마 17:2), 그렇게 빛나는 주님께서 다윗의 보좌에 앉으시어 철장으로 다스리실 것이다(눅 1:32, 시 2:9). 주님을 위해 고난을 견뎌낸 성도는 주님과 함께 다스릴 것이다(딤후 2:12).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 왕께서 오신다. 우리의 왕을 맞을 준비를 하라! (C.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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