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우리를 둘러싼 악한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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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의 상황을 예언한 기록이다. 이 기록을 근거로 그림을 그린다면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 주위를 굶주려 으르렁거리는 개들 같은 악인의 무리가 둘러싸고 있고, 울부짖는 사자처럼 입을 벌린 바산의 힘센 황소들이 주님을 찢기 위해 둘러싸고 있는 치열한 전쟁터와 같은 모습일 것이다. 이 그림의 화가는 마귀와 그의 군대들인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엡 6:12)들이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 주위를 삼킬 듯이 둘러싼 모습을 공포감 있게 그려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이, 악한 현 세상도 영적인 안목으로 보면 끔찍하고 두려운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마귀는 치밀하고 간교한 계략들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가게 하고 있다. 마귀의 종들은 바른 교리에 역행하여 거짓 교리를 퍼뜨리고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고 있다(롬 16:17,18). 사랑의 하나님께서 지옥에 보내실 리 없다며 지옥의 교리를 없애 버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면서 그 증거로 돈을 요구하는데도 교인들은 의심치 않고 그들이 하라는 대로 따른다.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거짓된 것들에 속아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그들의 영적인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상이 살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거나 예수 그리스도 없이도 이 땅에 선한 열매가 맺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눈을 열어 주시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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