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신뢰하는 이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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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신뢰하는 이 자신감이 무엇이냐?』이 질문은 오만해진 랍사케가 “예루살렘에서 포위되어 사는 처지에” 앗시리아를 대항하는 히스키야왕과 유다의 고관들과 백성들을 상대로 던진 야유였다. 그는 자신이 위대하다고 점수를 준 앗시리아의 산헤립왕과, 전쟁에서 승리한 몇 번의 경험과 십팔만 오천 명 이상의 앗시리아 대군을 믿고서 하늘을 찌를 듯 기고만장했던 것이다. 하지만 히스키야는 그의 주 하나님을 신뢰했고(왕하 18:5),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신뢰한 그 한 사람을 위해 한 천사를 보내시어 대장들과 힘센 용사들을 포함한 십팔만 오천 명의 앗시리아 대군을 하룻밤에 몰살시키셨던 것이다. 그 후 본국으로 돌아간 산헤립은 결국 그의 아들들에게 살해되면서 비참하게 생을 마쳤다(대하 32:21). 즉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렘 17:5)는 하나님의 경고대로 된 것이다. 『네가 신뢰하는 이 자신감이 무엇이냐?』 우리 각자는 자신에게 이렇게 묻고, 우리 마음에 자리 잡은 그 답을 진지하게 살펴야 한다.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채 사람이나 육신을 신뢰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 땅에 속한 것들 중 무언가에 기대를 걸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호흡이 그의 콧구멍에 있는 사람을 의존하려는가? 허무하고 불확실한 재물에 주목하고 소망을 두고 있는가? 성도의 자신감은 그에게 자비와, 필요한 때에 도우시는 은혜를 베푸시는(히 4:16) 주 하나님만을 신뢰하는 데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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