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생명의 정보가 담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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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건강에 피만큼 중요한 것도 없다. 인체의 모든 장기가 중요하지만, 피가 없다면 그 모든 장기는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만다. 발가락 끝에 피가 돌지 않으면 피부가 검게 괴사하여 잘라내야 한다. 피가 탁한 곳의 장기에는 암이 생기기도 하고, 피가 부족하게 흐르는 곳에도 질병이 찾아온다. 피, 피가 문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피가 흐른다는 말이 있는데, 거꾸로 보면 건강한 피가 흐를 때 건강한 신체를 갖는다는 말이 된다. 피에는 인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많은 정보가 담겨 있는데, 그렇기에 어떤 질병으로 병원에 찾아가면 먼저 혈액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할 목적으로 혈액의 각종 성분을 검사하는 것이고, 몸 전체의 장기나 조직에 병변(病變)이 있으면 이들 성분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에 진단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이요, 육체의 피는 그 생명을 위해 있』다는 본문 말씀을 분명하게 각인시켜 준다.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그 피를 통해 생명의 정보들을 얻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그 말씀이 더더욱 실감나고 맛있게 여겨지는 것이다. 이 땅의 의학도들은 혈액학을 공부하고, 의사들은 그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지만, 그들이 피의 이면에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된다면 성경의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피에 관한 지식은 성경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성경을 떠나서는 껍질뿐인 지식으로 육신을 다룰 뿐이다. 성경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죄로 있게 된 육신의 문제에 해법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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