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용서받을 수 없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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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번쯤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갈등해 보았을 것이다. 필자 역시 그 죄로 인해 심한 정죄에 빠졌었고, 혹시 지었을지도 모를 그 죄 때문에 몹시도 방황했던 시기가 있었다. ‘내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면 어떻게 하지? 난 지옥에 가는 거잖아...’ 이러한 생각은 나의 혼을 좀 먹었고 생의 갈피를 잡지 못하게 했다. 성경에 무지했기에 그랬던 것인데, 피터 럭크만 박사를 만나고부터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가슴에서 바윗덩이 하나를 떼어낸 듯했다. 즉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 곧 “초림”과 “천년왕국” 때 짓는 죄이다. 짓는 법은 단순한데, 눈앞에 계신 예수님을 보고 “그가 더러운 영을 지녔다.”고 말하면 짓게 되며 이 점을 마가복음 3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성령을 거슬러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정죄의 위험에 처하리라.”고 하시더라. 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그[예수 그리스도]가 더러운 영을 지녔다.”고 함이더라』(막 3:29,30). 말하자면 이 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눈앞에 계시지 않고서는 결코 지을 수 없는 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보고서 그분을 향해 더러운 영을 지녔다고 말하면 그분 안에 계신 성령님을 더러운 영이라고 한 것이므로 그 성령 모독죄를 결코 용서하실 수 없다는 얘기이다. 그러므로 명심하라. 이 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만 지을 수 있다. 초림과 천년왕국 때 짓는 것이므로 지금 이 교회 시대에 쓸데없는 정죄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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