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용기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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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마음이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에 나서는 태도를 의미한다. 워털루 전투 당시 영국의 명장이었던 웰링턴 장군은 적의 진지에 육박하여 폭탄을 던지고 돌아온 한 병사가 얼굴이 파랗게 질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을 보고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평소엔 겁쟁이라고 조롱을 받아도, 자기에게 부여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라면 그 누구보다도 먼저 대담한 행동을 취했던 이 병사야말로 진정한 용기를 가진 병사다.” 용감한 성도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하는 성도다. 두려운 마음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용기라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두렵지 않다면 용기도 필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다름 아닌 “기도”다. 이는 그 두려움을 주는 존재를 훨씬 능가하시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행동이 기도이기 때문이다. 기도를 하면 어떤 두려운 상황에서도 용기가 생겨나고, 결국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담대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본문에서 에스라가 용기를 내어 성별을 실행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먼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했기 때문이었다(스 10:1). 피터 럭크만 목사는 “용기는 일종의 갑옷이요, 용기는 절망을 견뎌 낸 굳은살이며, 용기는 두려움을 기도로 승화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원동력은 기도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바꾸는 힘도 기도다. 연약함을 강함으로 바꾸고, 겁쟁이를 용사로 만드는 것이 바로 기도의 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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