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대기근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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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근 역사 중 단연 1위는 중국의 마오쩌뚱이 벌인 대약진운동으로 야기된 중국 대기근(1958-1962)이었다. 마귀에게 관장된 그가 “공산주의는 천당이고, 인민공사(人民公社)는 그 교량이다.”라는 말을 유행시켜 “인민” 전체를 집단강제노역에 동원시켰는데, 그 과도한 노동착취와 징발의 결과, 전염병과 식량 부족 등으로 총 4,500만 명이 죽었던 것이다. 이것은 제2차 세계대전 전체 희생자 수와 맞먹는 수치였다. 흥미롭게도 이 기근은 천재(天災)가 아닌 인재(人災)였다. 특히 그때 자행된 식인 사례들은 끔찍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딸이 아버지를, 아내가 남편을, 부부가 자식을 잡아먹었고, 심지어 땅에 묻힌 지 열흘이 지난 시체까지 파먹을 정도였다고 한다. 모든 반대 세력과 방해 요인을 제거하여 강력한 권력을 확보하고 자기중심적 “이상향”을 만들고자 했던, 한 미친 공산주의자가 써내려간 광기의 역사였던 것이다. 성도여, 작금의 시대가 그처럼 끔찍한 영적 대기근으로 사람들이 떼로 죽어 감을 알고 있는가? 일곱 번 정화된 순수한 은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시 12:6) 눈앞에 두고도, 그 말씀으로 구원받지 못해 영의 죽음에서(엡 2:1) 벗어나지 못함은 물론, 실제로 목숨이 다하여 지옥에 떼로 던져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 까닭에 어딜 가나 악한 인간의 본성과 비진리와 타락이 넘쳐나고 있다. 회개도 없고, 아무런 희망도 없다. 진리가 완전히 땅에 떨어졌다! 이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복음과 바른 말씀과 그 진리의 지식이 확산되도록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섬겨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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