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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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을 띠는 곤충은 무리를 조정하고 통합하기 위해 냄새를 사용하는데, 이 냄새에 의한 신호는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꿀벌의 경우 특정 냄새가 부족하면 일벌들은 여왕벌이 될 애벌레를 지키고자 밀랍 세포를 만들기 시작한다. 여왕벌이 풍기는 냄새는 짝짓기 할 수벌을 유인하고, 또 다른 특정 냄새는 일벌의 난소 발달을 억제하여 결국 여왕벌만 벌집에 알을 낳을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처럼 냄새는 곤충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그리스도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오늘 본문은 그리스도인들이 발산하는 냄새, 곧 향기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곤충들이 그러하듯 우리도 냄새로 서로에게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즉 성경대로 믿고 신실하게 실행하는 좋은 믿음의 본으로, 삶 속에서 드러나는 선한 간증으로,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뿜어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생명의 향기』(고후 2:16)라고 부르시는데, 그리스도인에게서 나오는 그 향기는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생명력 넘치는 도전과 위로를 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동일한 향기가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에게는 코를 틀어막고 손사래를 치며 멀리 비켜나라고 하는 『사망의 향기』로 여겨짐을 알라(고후 2:16). 그것은 주님을 미워하는 이 세상에서 겪게 되는 당연한 결과일 뿐이다(요 15:18,19). 따라서 그 당연한 일에 낙심하지 말고 과감히, 계속 뿜어내도록 하라. 그들에게 악취로 여겨지는 그리스도를 계속 증거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면 그것으로 임무완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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