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욥의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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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혹독한 시련은 고난의 바다를 통과하는 성도에게 크나큰 위로를 준다. 욥은 한날에 자식을 모두 잃었고 재산을 상실했으며, 몸까지 병들어 망가졌어도 어리석게 하나님을 탓하거나 사탄의 바람대로 주님을 저주하지 않았다. 우리는 그러한 욥의 복된 결말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재산을 이전보다 두 배로 늘려 주셨고, 자식들을 모두 부활시키신 것이다. 욥은 자랑스러운 믿음의 챔피언으로 등극하여 140년을 더 살면서 장수했다. 욥의 결말은 하나님께서 의로운 구약 성도들에게 누리게 하시는 전형적인 해피엔딩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고난을 통과하는 신약 그리스도인들의 결말은 더욱 위대하다. 즉 주님께서 다시 오시면 먼저 잠든 성도들이 부활하고, 살아 있는 우리도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이 변화되어 휴거되는 일이 기본적으로 보장되어 있다(살전 4:14-17). 만일 고난 속에서도 주님을 섬기고 복음을 전파했다면 면류관을 쓰고 천년왕국에서 다스릴 영광이 약속되어 있다(계 22:12, 딤후 2:12). 그 뒤엔 마침내 새 예루살렘의 대저택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게 되는 것이다!(요 14:2) 지금 역경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다면 욥을 기억하라.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더욱 위대한 영광을 묵상하고,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주저앉은 그 자리에서 즉시 일어나라! 고난을 견뎌 내는 사람은 참으로 복이 있다. 욥의 인내와 주께서 이뤄 주신 결말을 깨달았는가?(약 5:11) 그렇다면 고난의 때에 낙심치 말고 자비로우신 주님께 자신을 의탁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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