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내부 고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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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가안보국 보안 컨설턴트였던 에드워드 스노든은 정부가 자행하는 개인정보 침해를 폭로한 내부 고발자다. 미국 정부의 치명적인 정보 노출을 감행한 스노든은 미국 정부의 적이 되어 망명 생활 끝에 러시아에 자리를 잡았다. 가만히 있었으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범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스노든은 미국이 정책상으로 저지르는 개인정보 침해가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여 과감히 경고한 것이다. 사람들은 내부 고발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조직을 와해시킬 위험이 있으며, 치부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인류를 한 조직으로 놓고 봤을 때, 복음 전파자들은 내부 고발자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라는 사실과 그 죄 때문에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사실, 또 죽어서 심판받는다는 치명적인 사실을 외치는 사람들을 누구도 반기지 않는다. 분명 모든 사람이 죽음을 대비해야 함에도 사람들은 애써 무시한다. 아무도 이런 소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고, 복음 전파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려고 혈안이다. 하지만 극심한 반대와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의 격렬한 반대에 맞서 싸워야 하고, 무심한 죄인들을 말씀의 칼로 찔러야 한다. 지상에서 그들의 인생은 헛되며 죽음을 대비해야 한다고, 죽음 이후의 심판에 대비해야 한다고 외쳐야 한다. 내부 고발자가 됨으로써 지상 삶이 힘들어진다 해도 괜찮다. 쫓기는 신세가 되어 마음 놓을 곳이 없어도 괜찮다. 곧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바라보며 조금만 더 감내하라. 그 일도 언젠가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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