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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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막 제사에서 화목제 희생제물의 가슴과 오른쪽 앞다리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졌다(레 7:33,34). 화목제 희생제물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죄인이 감사함으로 드리는 것으로(레 7:12), 하나님과 화해한 죄인이 그분과 갖는 감사의 교제를 의미한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이며, 신약의 제사장들, 곧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에 화해를 이루는 그리스도인들을 예표한다(벧전 2:9, 고후 5:19,20). 화목제의 희생제물은 죄인이 하나님과 갖는 화해의 교제를 의미하면서, 그와 동시에 그 일을 중간에서 주재하는 제사장들에게 돌아가는 몫 또한 강조하고 있다. 그들의 몫은 희생제물의 가슴과 오른쪽 앞다리인데, 영적으로 보면 가슴은 “사랑”(신 6:5)을, 오른쪽 앞다리는 “힘”(시 20:6)을 의미할 수 있다. 이는 제사장들이 하나님과 갖는 교제에 사랑과 힘이 있어야 함을 보여 주는데, 이 점은 하나님과 화해하게 된 구원받은 죄인들, 곧 신약의 제사장들이 주님과 갖는 교제의 본질을 깨닫게 한다. 즉 “사랑”과 “힘”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리스도인은 가슴에 사랑을 품지만 결코 유약하지 않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건한 것이다(딤후 2:1). 『깨어 있으라. 믿음 안에 굳게 서라. 남자답게 처신하라. 강건하라. 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 16:13,14). 우리는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되(엡 6:10), 가슴에 뜨거운 사랑을 품고(벧전 1:22; 4:8) 섬겨야 한다. 사랑만으로는 안 된다. 힘만으로도 안 된다. “사랑”과 “힘,”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섬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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