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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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강단에서 설교할 때는 아주 거룩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전혀 거룩하지 않은 목사가 있었다. 그래서 교회의 성도들은 그 설교자가 강단에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기를 바랐고, 그가 강단에서 내려오면 다시는 설교 강단으로 올라가지 않기를 바랐다고 한다. 신실한 설교자 벤스 헤브너는 “그리스도인의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믿음은 ‘명사’보다 ‘동사’에 가깝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확실하게 믿고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이다. 성도가 믿음을 행동으로 나타낼 때 비로소 그가 믿음의 길을 따라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가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고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그 생각을 행동으로 나타내서 입증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런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장 큰 문제는 마땅히 가져야 할 그리스도의 생각을 머릿속으로만 상상하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지 않는 데 있다.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만큼 실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유가 무엇인가? “실행할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왜 없는 것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온전한 변화를 받지”(롬 12:2) 못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력 있고 효과적인 역사로 인한 마음의 변화는 하나님의 말씀에 참된 믿음이 결합될 때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들은 성경책에 기록만 해 두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며,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적용하고 실행하라고 주신 말씀들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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