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사기꾼들의 두 가지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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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형사사건의 발생건수 1위는 사기죄로, 2017년 통계에 의하면 무려 24만여 건이나 된다. 사기공화국이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형국이다. 사기범들의 수법은 참으로 다양하고 교묘한데, 대개 화려한 외모와 세련된 언변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세상의 사기꾼들은 재산상의 피해를 줄 뿐이지만, 영적 사기꾼들은 천하보다 귀한 혼들을(마 16:26) 노린다. 그들은 주로 그럴듯하고 현혹하는 세련된 말들로 진리를 가리거나, 복잡한 개념과 상황들을 끌어들여 단순한 진리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수법을 쓴다. 첫째 방법은 구원받지 못한 삯꾼 목사들이무지한 신자들을 데리고 교회놀이를 하는 세상 교회들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둘째 방법은 종교 창시자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등 마귀의 종들이 복음의 진리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고후 11:3)을 가리기 위해 사용한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들의 배후에 있는 이 세상의 신인 마귀는 종교, 교육, 언론, 정치 등을 통해 상대주의와 긍정주의라는 전염병을 퍼뜨림으로써 사람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복음의 빛이 비치지 못하게 하고 있다(고후 4:4). 그러나 암흑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빛의 자녀들이 있으니(엡 5:8), 세상의 지식과 인간의 지혜가 아닌 주의 영, 곧 지식과 지혜와 명철의 영인 성령을 소유한 그리스도인들이다(사 11:2). 성도들만이 모든 미혹과 속임수를 분별하고, 흑암에서 방황하는 죄인들에게 진리의 참 빛을 비출 수 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어떤가? 당신도 그런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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