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반복되는 죄를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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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없지만(대하 6:36) 그렇다고 죄짓는 것을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죄를 멀리하고 의를 실행하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건강검진 때 “위축성위염”으로 판정받을 때가 있는데, 이 병은 간단한 위염 정도로 치부할 것이 아니다. 위염이 처음 발병했을 때 완치되지 못하고, 나았다가 재발하기를 반복하다 보면 결국 만성 위염으로 옮겨가는데, 이를 묵혀 두면 위축성위염이 되어 버린다. 오랫동안 재발하는 위염이 치료되기를 반복하다가 위점막이 얇아져 버린 것인데, 이것이 또 발전하면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이라는 위암 전 단계로 이동하게 된다. 이것은 위벽이 그 고유의 주름들을 잃고 장의 벽처럼 변하여 위산분비를 하지 못하는 병이다. 그러니까 병의 진행이 “위염 → 만성위염 → 위축성 위염 → 장상피화생 → 위암” 순서로 이뤄진다는 얘기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염이 국민 질환처럼 너도나도 앓는 탓에 흔한 병으로 무시되지만, 재발을 반복하는 위염을 방치했다가는 자칫 수술대에 누워야 하는 수도 있는 것이다. 죄란 것도 그와 같다. 평소에 반복적으로 짓는 죄를 무시했다가, 짓고 회개하고 짓고 회개하는 어리석음을 반복하다가 더 큰 죄로 발전하여 회생불가의 상태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다. 죄를 가볍게 여긴 자들은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된다. 죄는 죽음처럼 무겁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마귀처럼 잔인하기 때문이다. 왜 죄를 가볍게 보고 반복적으로 짓는 것인가? 다른 이유가 없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죄를 짓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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