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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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육신에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존재한다. 우리가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거나 자극적인 행위를 하게 되면 육신은 도파민으로 인해 일시적인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만족감은 한순간일 뿐, 계속적인 쾌락을 위해 특정 행위를 반복하면 중독성이 생기는데, 이 순간부터는 더욱 강한 자극이 없이는 견딜 수 없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도파민형 인간”이다.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은 성경 속 도파민 중독자들 중 한 사람이었는데, 그는 돈, 음식, 여자, 보물 등을 자신이 원하는 만큼 손에 쥐고도 자신의 삶에 전혀 만족하지 못했으며, 자기 인생이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알았음에도 그것을 멈출 수가 없었다(전 2:3). 그는 육신의 욕구에 굴복할 수밖에 없는 “육신의 종”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롬 6:16). 이러한 도파민 중독자가 되는 것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일지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우리도 그와 같은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에 자칫 육신이 내는 소리에 귀를 내어준다면 육신의 종이 될 수 있는 것이다(벧후 2:19).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을까? 딱 한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을 소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딤전 6:6). 이 경건은 절에 들어가 마음을 비우고 정신수양을 하거나, 성당에 가서 종교의식을 한다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질적인 소유에 전혀 집착하지 않고 돈을 사랑하지 않으며, 자신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을 소유한 사람이다(딤전 6:8-10). 당신에게는 이 경건이 있는가? 없다면 소유하도록 경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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