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로미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9 조회
- 목록
본문
사람의 염색체 양 끝에는 운동화 끈 끝에 달린 플라스틱 보호캡처럼 염색체 말단을 보호하는 말단소체가 있다. 이를 “끝”을 뜻하는 헬라어 “텔로스”와 “부분”을 뜻하는 헬라어 “메로스”를 결합해 만든 단어 “텔로미어(telomere)”라고 부른다. 과학자들은 텔로미어가 세포 분열 횟수를 통제한다고 본다. 실제로 세포 분열이 거듭될수록 텔로미어가 점점 짧아지고, 더 이상 분열을 할 수 없게 된 세포는 결국 노화되고 쇠약해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하나님께서 수명을 제한하는 “체내 시계”를 장착해 놓으신 것이다. 사실 성경은 과학자들보다 수천 년 앞서 인간의 수명에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기록해 두셨다(시 90:10). 개인차가 있지만 인간의 수명은 성경대로 보통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다. 그런데 과학자들은 유한한 인생을 보며 겸손해지기는커녕, 텔로미어 연구를 통해 현대판 불로장생약을 꿈꾸고 있다. 또 일부 진화론자들은 텔로미어가 처음에 인간의 수명이 짧았을 때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진화한 방어기제였다고 주장한다. 모두 헛된 바람이요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죄로 인해 죽게 된 아담의 연수가 930년, 가장 오래 산 므두셀라가 969년이었다. 그러다 비교적 길었던 수명마저도 노아의 홍수 이후 테라는 205년, 아브라함은 175년으로 급격히 줄더니 오늘날과 같이 된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진리를 아무도 거스를 수 없다. 죽어서 둘째 사망(계 20:14)에 이르지 않으려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나야 한다. 이외에 답이 없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