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왕께 경배하지 않는 자들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떤 책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런던에서 귀족들이 모인 커다란 연회장에 국왕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들은 예우를 갖추고자 엄숙한 자세로 일어나 왕을 맞이했다. 이에 왕은 다음의 말로 답례했다. “자리에 앉으시오. 짐은 그대들을 친한 벗들로 생각하고 있소. 더군다나 짐은 주 예수 그리스도도 아니잖소.” 이때 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이 나서서 말했다. “국왕 폐하, 폐하께서 예수 그리스도이셨다면 저희는 그저 자리에서 일어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이 자리에 주님께서 오셨다면 그분 앞에 엎드려 경배했을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피조물들로부터 영원토록 경배받기에 합당하신 “만왕의 왕”이시다. 권세와 부귀, 힘과 존귀, 영광과 찬송이 영원히 살아 계시는 주님께 있기 때문이다(계 5:12-14).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잘못 만들어진 크리스마스는 “만왕의 왕”을 경배하는 것과는 무관하다. 선물이나 보내고 파티나 즐기며 육신의 정욕을 채우는 세상 죄인들의 “유흥거리”일 뿐이다. 그들은 만왕의 왕께 무릎 꿇어 본 적도 없고, 경배드려 본 적도 없다. 이 날을 “경건하게” 보내려는 로마카톨릭을 비롯한 모든 종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에게는 “아기 예수”만 보일 뿐, 경배드려야 할 “만왕의 왕”은 안중에도 없다. 아기 예수는 환영해도 왕으로 오실 주님은 싫은 것이다. 만왕의 왕께서는 반드시 다시 오신다. 다시 오시면 모든 죄인들의 무릎을 꿇리시고 그들을 심판하시어 불못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그때에야 비로소 모든 민족들의 경배를 받으실 것이다(슼 14:1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