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입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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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그 크기와 분량이 드러난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이 말씀만 하셔도 중풍병에 걸린 종이 나을 것이라고 고백한 백부장의 믿음은 크다고 칭찬하셨고, 마귀를 쫓아내지 못한 제자들에게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을 요구하셨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 사람들에게 그들의 믿음을 입증하라고 말한다. 믿음은 반드시 증거를 남기는 법이다.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믿음을 입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자기 입으로 그리스도를 시인하여 하나님께 알려야 한다(롬 10:9,10). 주님께서는 믿음의 고백을 듣기 원하신다. 그 고백이 진실하면 그 순간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들어오시고, 그의 영과 함께 그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신다(롬 8:16). 자신에게 믿음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신앙이 아니다. 자신의 믿음이 성경 어디에 근거하는지 찾을 수 있어야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는 것이다. 그런 후에는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살아 있는 믿음에 따른 행위들을 보여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마음과 혼과 생각과 힘을 다해 첫째로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경배하고 증거하는 삶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믿음은 또한 성도들 앞에서 간증으로 입증해야 한다. 건전한 믿음은 같은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받아들여지기 마련이다. 자신의 믿음을 입증할 수 없다면 구원받지 않은 것이다. 감정이나 지적 동의를 믿음으로 오해하여 교회에 다닌다면, 가장 큰 손해를 입는 사람은 바로 그 사람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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