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완전한 해방, 완전한 자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독립한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 비로소 정부가 수립되었다. 이날을 국경일로 정하여 “광복절”로 기념하고 있다. “광복”의 의미는 “빛을 되찾다.”이다. 이 민족이 어둠의 속박에서 벗어나 광명으로 나아와 누리게 된 해방과 자유의 기쁨은 대대로 기억할 만큼 큰 것이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민족 대탈출을 하여 이집트의 속박에서 벗어나 홍해를 건넌 날은 결코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날이 갖는 역사적 의의는 이집트에서 완전히 벗어나 해방과 자유를 누렸다는 데 있다. 하지만 그들은 율법을 어기고 범죄하여 다시 이방 민족들의 속박 아래로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말았다. 1948년 5월 14일 다시 독립국가로서 기쁨을 맛보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야 완전한 해방과 자유를 누리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통해 흑암에서 벗어나 광명으로 나온 사람들이다(행 26:18). 죄와 죽음과 심판으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그러나 육신의 몸은 아직 구속받지 못했기에 “죄의 임재”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죄를 짓기도 하고, 육신의 사망을 피할 수도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도 완전한 해방과 자유의 날, 곧 교회의 휴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때 우리는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은 몸을 갖게 되어 죄와 사망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이다. 그날 우리는 승리의 감격 속에 이렇게 외칠 것이다.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P.S.Y.)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