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옷을 입는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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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옷을 입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체온을 유지하기 위함이고, 둘째, 수치를 가리기 위함이다. 인류가 입었던 옷은 아담과 이브가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려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만든 치마가 최초였으며(창 3:7), 그 뒤 하나님께서 피 흘려 죽이신 양의 가죽옷을 입혀 주시어 그들의 죄를 속해 주셨다(창 3:21). 이 일은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써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 사건의 예표가 된다. 세속사가들의 주장과 달리 옷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된 것이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단순한 체온 유지와 벌거벗음의 수치 가림을 위한 옷이 아닌 특별한 옷이 요구된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는 명령과 함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을 위해 계획하지 말라.』(롬 13:14)는 명령이 주어진 것이다.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는 것이 곧 새 사람으로 옷입는 것이며, 이로써 영적 체열을 유지할 수 있고 죄짓는 수치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자비로운 마음과 친절과 마음의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으로 옷입음은 물론(골 3:12), 서로 복종하며 겸손함으로 옷입고 섬긴다면(벧전 5:5), 어린양의 혼인식에서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되고(계 19:8) 천년왕국에서 빛으로 옷입고 통치하게 된다(마 13:43). 세상 패션(fashion)을 따라 옷입는 것은 성도의 추구할 바가 아니다. 성경에서 명령하는 옷을 입는 것이 성도가 따라야 할 “패션”(passion, 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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